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링 이브 (문단 편집) === 시즌 3 === 총 여덟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시즌 2처럼 직전 에피소드와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새로운 인물이자 빌라넬의 스승, 다샤(Dasha)를 그녀의 화려한 살인 수법으로써 소개한다. 한편 빌라넬은 스페인인 여성과 함께 결혼식을 올리고 있던 와중, 다샤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뛰어들며 결혼식은 난장판이 되어버린다. 한편 암살 사건을 추적하는 데에 완전히 질려버린 이브는 MI6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만두고 완전히 빌라넬에게 손을 뗀다. 빌라넬에게 거의 죽을 뻔하던 니코의 병원 요양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이브는 삼시 세끼를 모두 신라면을 비롯한 한국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운다.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선택한 다음 직업도 런던 한국인 밀집거주지 [[뉴몰든]] 소재 한식 전문점(...).[* 식당 내 직원이 한국인이고, 극중 한국어로 대화도 주고받는다!] 로마에서 상부의 허락 없이 작전을 진행한 캐롤린은 결국 징계 처리되었다. 남편도 없이 홀로 지내게 된 이브는 일전에 무례하게 굴었던 케니와 만나 화해하고 점차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기 시작한다. 케니는 로마에서의 사건 이후 이브처럼 MI6에서 교외 기술 전문 기업으로 이직했다. 그러나 그는 계속 '더 트웰브'를 쫓고 있었고, 계좌 추적을 통해 그들의 흔적을 따라가려 애쓰고 있었다. 결국 그는 이브의 눈앞에서 투신자살을 가장한 암살을 당한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캐롤린은 자기 셔츠의 단추도 제대로 잠그지 못하고, 징계로 인해 축소된 자신의 업무 권한으로 인해 깊은 갑갑함을 느낀다. 새로운 비서로 채용된 모가 가져온 경찰의 부검 보고서는 명백하게 무언가를 감추고 있었다. 로마를 떠나 스페인에서 머물던 빌라넬은 이브가 죽은 줄로만 알고 있었으나 콘스탄틴을 통해 살아있음을 알고, 그녀에게 다시 집착과 같은 사랑을 내보인다. 시즌 1과 2 모두 킬링 이브에 출연하던 케니가 사망한다. 캐롤린의 아들 케니가 사망하면서 딸의 존재가 줄거리상 점차 부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